

外高가 현직 법관 가장 많이 배출
현직 법관을 가장 많이 배출한 고교 1~3위를 외고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대법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현직 법관(2790여명) 중 대원외고 출신이 9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영외고(49명), 명덕외고(47명), 경북고(31명), 서울고·경기고(27명) 순이었다. 경기고 출신은 2011년 40명으로 대원외고(78명)에 이어 둘째였지만, 올해는 5위로 밀렸다. 최근 5년간 신규 임용된 법관도 대원외고와 한영외고, 명덕외고 출신이 나란히 1~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