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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명덕외고는 아나운서 사관학교!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4-03-25

[명덕외고 특집] 명덕외고는 아나운서 사관학교!
강재용 교장, 꿈과 끼 가득한 인재 키워내

 

[에듀뉴스] 서울특별시 내발산동에 위치한 명덕외국어고등학교(교장 강재용)는 아나운서 사관학교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그만큼 아나운서를 많이 배출해낸 학교기 때문이다.

명덕외고를 졸업한 학생들은 방송계뿐만 아니라 법조계, 의료계 등 사회 전반에 걸쳐 그 분야를 이끌어가는 리더 역할을 톡톡히 해나가고 있다.

명덕외고 졸업생들이 리더로서 인정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학교를 이끌고 있는 강재용 교장은 명덕외고만의 학풍을 일순위로 꼽았다.

‘교학상장’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스승과 제자가 함께 발전하고자 노력하는 명덕외고만의 분위기가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내고 있다는 설명.

강 교장은 “명덕외고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학교”라며 “학생들이 높은 꿈을 갖고 있고 그 꿈을 교사들이 서포터 해주는 학교가 바로 명덕외고”라고 소개했다.

여타 특목고와는 다르게 명덕외고는 상급학교에 목적을 두지 않는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것이 제일의 목표이기 때문. 방과후 활동과 동아리 활동이 두 축을 이룬다. 명덕외고 학생들은 교육 커리큘럼뿐만 아니라 방과 후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키워 나가고 있다.

   
작년부터는 자치 법정을 운영,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했다. 등교지도 또한 학생 스스로가 교칙에 운영하도록 하는 한편 상벌점이 많은 경우 자치 법정을 열어 스스로 조정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사회과 교사의 일부가 창의적 체험활동을 담당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더 넓은 꿈을 꿀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아울러 외고의 특색을 최대화시키기 위해 세계 문화 축제 등을 열어 자부심을 갖고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할 수 잇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는 서울지역 외고로는 유일하게 학생 전원을 수용하는 기숙사를 건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학교 측은 내다보고 있다.

특히 명덕외고는 공부만 잘하는 학생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학교 주관으로 작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축구리그전을 보면 학교의 방향을 알 수 있다.
   
지난해 명덕외고는 점심시간을 이용, 과별로 축구 대항전을 열었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들도 함께 한다. 이 대회의 백미는 결승전. 전교생이 다 보는 앞에서 시합을 해서 우승팀을 가린다. 학생들은 이 축구 대회를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운다고.

강 교장은 “다른 학교와 다르게 오히려 학생들이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꿈과 끼를 키워줄 수 있는 학풍 때문인지 명덕외고 아나운서가 참 많다”면서 “공부가 끝이 아닌 학생들이 자신의 목표를 이루도록 도와주는 교육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로와 진학 지도에 중점을 안둘 수가 없기 때문에 학생들이 1학년 때부터 자신의 진로를 정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파악을 해서 학과, 진학하고자 하는 목표에 맞춰서 지도하고 3학년 담임이 최종 책임을 지는 맞춤형 책임제를 도입한 것이 주요했던 거 같다”고 평가했다.

강 교장이 꿈꾸는 명덕외고의 이상향 무엇일까. 그는 매년 입학식 때 마다 높은 이상을 가져 줄 것을 주문한다고 한다. 실제로 신입생 면접에서도 학생들의 꿈이 얼마나 큰지,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있는지를 가장 많이 평가한다고.

지금도 학생들의 얼굴의 웃음이 가득하지만,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사랑함을 통해 학생들의 높은 이상을 이뤄줄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그의 꿈이다.
   
강 교장은 “외고라고 해서 치열하게 경쟁만 할 것 같지만, 좋은 친구들이 많이 있는 곳이라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면서 “학생들이 명덕외고에 오길 잘했다고 많이 이야기 하는 만큼 이곳에 오면 내 이상이 이뤄질 것이라는 믿음을 줄 수 있는 학교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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