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덕외국어고등학교

모바일 메뉴 열기

보도자료모음

글읽기

제목
[세계일보] 러시아전문 여행작가 서진영(본교 8회 졸업)
이름
유덕형
등록일
2017-09-04

[차 한잔 나누며] 신의 직장 버리고… “러시아행 열차에 ‘인생’ 실었죠”

극동러시아 다룬 첫 여행서 ‘이지 시베리아…’ 펴낸 서진영씨

세계일보
 
[차 한잔 나누며] 신의 직장 버리고… “러시아행 열차에 ‘인생’ 실었죠”
                                
 2017년 09월 04일
 

극동러시아 다룬 첫 여행서 ‘이지 시베리아…’ 펴낸 서진영씨

 

모범생에서 모험가로. 극단적으로 보이는 변신엔 이유가 있었다.  

15년간 키운 러시아에 대한 애정이었다. 러시아전문 여행작가 서진영(34)씨 얘기다.
 ..

극동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을 시도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게 된다. 블라디보스토크를 다룬 여행안내서 하나 없다는 것을. 수십권짜리 여행안내서 시리즈 중 러시아를 다룬다 해도 책에는 모스크바 등 서부만 등장한다. 극동러시아 지역은 십여년 전 절판된 안내서에서 겨우 그 흔적을 찾을 수 있을 뿐이다.

최근 출간된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블라디보스토크 등 근래의 극동러시아 지역을 다룬 첫 안내서다. 극동러시아 지역 안내서를 기다린 독자들에게도 의미가 있지만, 공저자인 서씨에게도 남다른 사연이 있다. 평범한 직장인이던 그가 회사를 그만두고 앞으로 러시아를 향해 ‘직진’키로 한 의지의 첫 결과물이어서다. 지난달 25일 서울 명동에서 서씨를 만났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