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덕외국어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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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특목고 입시 열기 - 명덕외고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4-03-25

명덕외고의 합격 비결은 꿈을 보여주는 것!

구체적인 질문 통해 꿈을 크게 가진 학생 가려


[에듀뉴스] 서울대학교 36명, 연세대 96명, 고려대 51명. 2014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명덕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이 소위 말하는 SKY대에 합격한 숫자다. 이외에도 올해 명덕외고 학생들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등 명문대학에 진학,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바 있다.

명덕외고는 공부만 잘하는 학생이 아니라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학생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학생들의 꿈을 위한 발판을 만들어 주고 있다.

본지는 명덕외고로의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명덕외고 입학홍보부 김영민 부장을 만나 명덕외고 입학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봤다.

현재 명덕외고는 러시아어과, 영어과, 중국어과, 일본어과, 프랑스어과, 독일어과 등의 전공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리더십 프로그램과 체계화된 방과후 수업으로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고 있다.

김 부장은 합격비결에 대해 “명덕외고는 큰 꿈을 이뤄주기 위해 노력하는 학교”라며 “입학과정에서 얼마나 크고 구체적인 꿈을 꾸고 있는지와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마음가짐 등을 제일 많이 본다”고 귀띰했다.
다음은 김 부장이 알려주는 명덕외고 합격 비법이다.

학생 선발과정전형 방식은 자기주도학습전형이다. 1단계 서류전형에서는 중학교 2, 3학년 4개 학기 영어 내신 성적과 출결점수로 정원의 1.5배수를 선발한다. 동점자가 나왔을 경우에는 전원 선발을 원칙으로 한다.

2단계에서는 자기주도학습 영역과 인성영역을 중심으로 면접을 실시, 1단계의 점수와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위촉한 면접관을 포함한 세 명의 면접관이 지원자가 제출한 자료들을 토대로 실시한다. 다가오는 입시부터는 자기개발서 글자수, 성적 반영 학년 등의 변화가 있으니 확실히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원서 작성시 주의 사항우선 전국 단위로 유사도검색시스템을 사용하고 교사추천서와 학교생활기록부 등을 참고해 평가하기 때문에 표절, 대필 등 지원자가 직접 경험하지 않은 내용을 기재할 경우 감점 처리 된다.

자기개발계획서의 경우 본문에 각종 인증점수, 경시대회 입상 실적 등을 증빙자료로 제출하면 안 된다. 특히 원서와 자기개발계획서의 경우 면접시 면접관들이 자료로 활용, 질문지를 만들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

중학생 수준을 염두하고 면접을 본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굳이 과장하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과대포장 했다가 대답하지 못할 경우 불리해 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례 중심으로 방과후 활동, 동아리, 수업시간의 활동 등 경험을 기준으로 작성하면 된다.

3 면접합격 노하우기본적으로 면접관은 서울교육청에서 파견된 입학전형위원과 학과를 대표하는 교사, 비교과 교사 등 총 3명으로 그들은 면접에 앞서 3일 동안 비밀장소에서 합숙을 거쳐 면접 대상 학생의 자기개발계획서와 학교생활기록부 등을 토대로 질문을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 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생각보다 자세한 질문에 당황을 했던 기억들을 이야기 한다. 차라리 모르는 질문이 나온다면 횡설수설하지 말고 질문의 의도를 생각한 후 대답하는 것이 유리하다.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 성급한 대답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4 명덕외고인이 되기 위한 준비사항명덕외고가 원하는 인재상은 미래 지향적인 성격을 가진 학생 곧 꿈이 큰 학생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성적인 모습과 얼마나 꿈을 위해서 준비할 열정을 갖고 있는지를 입시에 반영한다.

영어 내신관리와 면접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학교 과정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도록 하자. 아울러 자기개발서를 중심으로 인성과 노력을 보여 줄 수 있는 에피소드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더욱 진솔하게 이어나가면 된다.

5 명덕외고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은 체계적이고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이다. 특별히 사회과 교사들 중에는 이 활동만 전담하는 교사들이 있을 정도다. 그만큼 틀에 박힌 교육과정이 아닌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을 하겠다는 학교의 의지가 담겨 있는 것이다.

한편 명덕외고는 전교생 수용이 가능한 기숙사를 짓고 있다. 이는 특목고로는 유일한 것으로 학교생활 속에서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는 시간을 늘려주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학교 측은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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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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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