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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44기 사법연수생 합격자 분포
이름
박상준
등록일
2013-05-27

법률저널 

올해 제44기 사법연수원생의 출신고교는 외국어고 등 특목고 출신의 비율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원외고의 독주 체제가 유지되면서 일반고인 분당 서현고의 두각이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법률저널이 2013년도 제44기 사법연수생 명부에 등재된 587명의 연수생을 출신 고교별로 분석한 결과다. 이번 44기 사법연수생 가운데 외고와 과학고, 국제고 등 특목고 출신의 연수생 비율은 16.9%(99명)로 지난해 43기(14.3%)에 비해 2.6% 증가해 특목고의 파워가 더욱 강화됐다.


최근 특목고 출신의 비율을 보면 2003년에는 5.0%(50명)에 불과했지만 2004년에는 10.0%(92명)로 두 자릿수로 뛰었다. 이후에도 △2005년 11.9%(119명) △2006년 14.3%(144명) △2007년 17.0%(169명)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2008년(16.6%, 168명)부터 소폭 감소되는 추세를 보이다 2011년(17.9%, 175명) 반전했다. 지난해(14.3%, 103명) 또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올해 다시 증가해 2008년 수준으로 회복됐다. 


특목고 가운데 대원외고를 비롯한 외고 출신은 전체 연수생의 15%(88명)를 차지했으며 전년도(13.1%)에 비해 약 2% 증가했다. 특목고 출신 가운데 외고 출신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88.9%(88명)로 지난해(92.2%)에 비해 감소한 반면 과학고 출신의 점유율은 다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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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외고와 함께 ‘외고 트로이카’로 불리는 명덕외고와 한영외고 역시 전년도에 비해 증가했다. 명덕외고는 12명(2.0%)으로 지난해(1.5%)보다 증가하면서 2위 자리를 수성했다. 지난해 명덕외고에 2위 자리를 내 준 한영외고는 올해도 1.4%에서 1.9%(11명)로 소폭 증가했지만 2위 탈환에는 실패했다. 지난해 6명으로 6위에 랭크되었던 대일외고는 올해 7명으로 한 단계 올랐다.


외고에선 안양외고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안양외고는 지난해 3명에 그쳤지만 올해는 7명으로 대일외고와 공동 5위에 올랐다. 이화여자외고는 6명으로 지난해(6명)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공동 7위로 한 단계 떨어졌다.

 

다음으로 대구외고와 부산외고가 각 4명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며, 과천외고와 대전외고는 각 3명이었다. 특히 대전외고는 지난해 9명으로 선전했지만 올해는 다소 저조했다.


특히 올해는 과학고 출신이 많았다. 한성과학고는 지난해는 1명에 그쳤지만 올해는 무려 4명으로 늘었다. 서울과학고 역시 지난해는 한 명도 없었지만 2명으로 증가했고, 대전과학고 역시 2명을 차지했다. 광주과학고도 1명에서 2명으로 늘었고, 과학영재학교 출신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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