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덕외국어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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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LMO
이름
한규동
등록일
2019-05-27

교육학 연구동아리 ELMO‘Education-based Logical thoughts Magnify Opportunities’ 의 약자로, 교육 정책 및 행정, 교수법에 대해 주로 다루는 동아리입니다. 동아리 목표는 교육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확장하고, 또 더 나아가 좋은 교사란 무엇이며, 우리나라에 필요한 교육은 어떤 것인지 여러 활동을 통해 알아보는 것입니다. 세계 각국의 정책 비교분석 수업시연, 연합활동, 학술제 참가 등의 차별화된 활동을 진행하고 연구만 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방학과 학기 중에 양화초등학교로 멘토링 봉사를 나갑니다. 때문에 ELMO는 연구 뿐 아니라 봉사까지 하여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기회를 가집니다. 미래의 교육자로서 자질을 함양할 뿐 아니라 실력과 인성까지 갖춘 ELMO는 동아리 내 직속선배 제도로 화목한 분위기를 즐기며 동아리 활동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1) 세계교육청포럼
본인이 소개하고자 하는 다른 국가의 우수한 교육제도를 발표하고 우리나라가 벤치마킹할 만한 교육제도에 대해서 심화토의를 해봅니다. 세계교육청포럼을 통해 교육적 관점을 세계적으로 넓힙니다. 해당 국가의 교육 기사 및 칼럼으로 NIE 활동을 진행하기도 하며 교육적 사고를 증진합니다.
 
(2) 교육학개론 수업시연
본인이 원하는 과목으로, 평범한 강의식이 아닌 토론 및 토론식 수업 등으로 효과적인 수업의 자율성을 가지며 시연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수업 준비 과정에서 프린트물 및 피피티 제작으로 필요한 도구를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교육 및 교수법에 대한 이론적 지식을 직접 실천하고 활용하면서 교사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뿐 아니라 교수법에 관련한 정책을 확립하는 심화적 단계까지 도출합니다. 피드백 활동으로 더욱 완벽해진 교수법으로 양화초등학교 멘토링 봉사 때 수업을 시연합니다.
 
(3) 학술제포럼 참가/논문작성
엘모는 차별화된 주제로 학술제에 참가합니다. 재작년에는 보드게임 모두의 마블을 접목한 여러 국가의 참여식 교육체험으로 포럼에 참가하였습니다. 작년에는 IB 교육에 대해 논문을 썼습니다. 이렇게 색다른 주제로 학술제에 참가한 결과 재작년에 수상을 하였고 때문에 엘모는 교육동아리 중 학술제에서 유일하게 수상을 한 동아리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습니다. 타 특목고 교육동아리와 연합활동을 진행하여 완성도 높은 논문으로 학술제에 참가하는 기회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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