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방침

• 자기 표현능력 향상
• 토론 실습을 통한 CEDA 토론, 한국형 토론의 방법과 절차 습득
• 영역별 주제에 따른 탐구를 통한 토론 진행
• 수업 시간 내에 모든 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수업 구성

세부 계획

담당 교사

운영방식

• 토론방법은 주당 2시간, 학급당 3명 1개조로 편성하여 운영함.

수업활동

• 개관 : 토론방법은 CEDA 토론 방법을 익히고, 영역별 주제를 선정하여 조사·연구한 활동을 CEDA 토론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모둠별 상호 평가하는 과정을 거쳐 자기표현과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함.

  학기	내용
  토론방법 학습을 통한 의사소통능력 배양과정	CEDA방식과 한국형 토론 절차와 방법 습득 다수의 토론 주제를 사전에 교사가 학생들에게 제시한 후 학생들이 8개 주제 선정하여 공동으로 토론 진행해 감. 토론 : 2개 모둠이 공통의 주제를 선택하고 사전 준비를 한 후, 추첨을 통해 찬반 배분. 발제내용 배부. 평가 : 다른 주제를 선택한 모둠들은 배심원으로 토론 시 경청하고 평가지를 작성함. 주제성격 : 토론과 발표 가능한 논제(대립성, 시의성, 구체성, 상황의 변화유도) 각 신문사의 섹션 활용, 논술 교재 활용 수업전개 : ① 조별 작업 : 토론 주제에 대한 찬반 입장이 모두 담긴 발제요약 작성 ② 개인 작업 : 자료 조사와 발제 요약문 작성 분업, 다른 모둠의 평가를 바탕으로 수정글 작성

  • 유의 사항:정기고사 전 1주일간은 자기 평가 시간을 갖는다.
• 토론 관련 작업 내용
  • 토론 모둠 : 자기 토론 주제에 대한 찬성/반대 기조연설의 슬라이드, A4 1쪽 분량의 발제/요약문 (찬성과 반대 주장 모두 포함) 토론 후 입장 수정글 작성
  • 사회 모둠:토론 사회 보기, 토론과정에 대한 토론기록 작성
  • 찬성/반대 토론자:찬반 기조연설(주장), 교차질의, 반박, 최종 변론의 순으로 발표
  • 기타 모둠:경청 후 평가지 작성
  • 발제/요약문 및 수정문 내용
    • 그 현상에서 과연 무엇이 문제인지(문제 현상의 내용)
    • 그 문제가 어떻게 발생했는지(문제 현상의 원인)
    • 어떤 해결책 또는 방지책이 논의되어 왔는지(문제 현상의 대책 혹은 대안)를 연구, 고민하고 수업 시간의 토론, 다른 친구의 평가 글 등의 수업내용을 반드시 모두 포함하여 작성

수업과 관련된 원칙

• 모든 자료는 해당수업시간에 제출·작성된 내용만 사용할 수 있다.
• 기한을 지키지 못한 자료는 학생부기록에서 제외한다.
• 최종 제출일을 지키지 못하거나 완성된 결과물을 최종 제출시한까지 학교 홈페이지로 제출하지 못하면 에듀팟의 관련 기록도 승인되지 않는다.
• 수업 시간에 이루어진 모든 내용을 포함하여 결과물을 만든다.
• “토론의 달인”은 매 주제 마다 논거와 발표를 가장 잘한 한 학생을 학급의 투표로 선정하며, “찬반 토론의 승리 팀”은 청중 역할의 조별 토론 결과를 토대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팀으로 한다. “BEST WRITER”의 선정은 보고서 제출과 관련된 상호평가의 점수로 최고점을 받은 학생으로 한다. (단, 동점자는 모두 선정한다.) 이 내용에 대해 모두 학생부기록이 이루어진다.

차시별 수업 계획

토론수업 진행 과정

기대효과

• 단순한 지식 수용자의 역할을 넘어, 지식을 재구성하는 능동자의 입장 전환을 이끌어 낼 수 있다.
•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종합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향상 시킨다.
• 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잠재능력의 계발에 도움이 된다.
• 토론교육을 통합한 교육으로 보다 연계성을 강화하고 통합력을 높여 각각의 목표에 대한 상승효과를 가진다.
• 급변하는 사회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시각과 분석력,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킨다.
• 학생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제시된 문제의 정답 찾기를 넘어서 스스로의 문제 제기와 대안 제시 능력을 제고한다.
• 학생 스스로 자신의 삶을 구체화하는 진로교육을 내실화한다.